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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극공작소 마방진과 업무협약...고선웅 연출 "최고의 작품 만들 것"

입력 2020.05.22 14:46 수정 2020.05.22 14:46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재)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이제훈)은 21일 ‘공연장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극공작소 마방진(대표 고강민, 예술감독 고선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연장 상주단체는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장과 예술단체 매칭지원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공연장과의 적합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강동문화재단, 극공작소 마방진과 업무협약...고선웅 연출


올해 첫 출범한 (재)강동문화재단은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연, 전시문화사업 뿐 아니라 구립도서관 운영까지 문화예술 전반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극단 마방진과의 협업은 지역 문화의 저변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극공작소 마방진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칼로막베스' '마리화나' '리어외전'등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예술감독 고선웅 연출은 이해랑 연극상,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이데일리 문화대상, 차범석 희곡상 등을 수상했고 극 공작소 마방진 역시 한국 극예술학회, 동아연극상 등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연출가와 극단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재)강동문화재단은 상주단체 마방진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창작활동 지원 및 공동기획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레퍼토리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올해에는 예술단체의 상주 기간이 2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계획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재)강동문화재단 이제훈 대표이사는 “재단의 첫 출범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극공작소 마방진과 상주예술단체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품의 공동제작을 비롯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극공작소 마방진의 고선웅 연출은 “극장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이 극장이 빛날 수 있도록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겠다”고 하였고, 고강민 대표는 “첫 출범한 강동문화재단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대된다.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은 마방진은 그동안 기대 이상의 결실들이 맺었던 만큼 최고의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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