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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 루미에르' 현석준·이석준·강연정·홍나현 등 출연

입력 2020.06.29 08:59 수정 2020.06.29 08:59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라 루미에르'(La Lumi?re)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라 루미에르'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히틀러의 예술품 약탈을 막기 위해 마련된 파리의 지하 창고에서 조우한 독일 소년 한스와 소피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2인극 창작 뮤지컬로, 신진 작가 김지식과 신진 작곡가 구지영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뮤지컬 '라 루미에르' 현석준·이석준·강연정·홍나현 등 출연 뮤지컬 '라 루미에르'가 9월 개막한다. 사진=벨라뮤즈


강제 징집되어 히틀러 유겐트에 입단하게 되었으나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으며 빛의 화가 '모네'처럼 사람들 마음속의 빛을 그리고 싶은 독일 소년 한스 역에는 현석준과 이석준, 백동현, 이진우 등 대학로의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던 가족이 모두 체포 당해 홀로 창고에 숨어있는 장군의 손녀로, '잔다르크' 같은 장군이 되어 조국을 구하고 싶은 프랑스 소녀 소피 역은 무대와 드라마, 영화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 강연정과 나인뮤지스 출신의 배우 금조, 떠오르는 신예 홍나현이 캐스팅됐다.


작품 속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깊이를 더하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들은 음악감독 이범재를 필두로 뮤지컬 '쓰릴미',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의 베테랑 피아니스트 오성민과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의 피아니스트 조재철이 합류해 그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 루미에르'는 오는 9월 11일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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