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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피아노콘서트 시즌3,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즐기자

입력 2020.07.28 10:53 수정 2020.07.28 10:53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피아노콘서트 “Piano & Talk” 시즌1, 2에 이어 금년도 시즌3를 정식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서초문화재단에 따르면 피아노콘서트 'Piano & Talk'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악기인 피아노 연주로만 구성된 전국 유일의 피아노 토크 콘서트로 2018년에 시작되어 처음 70여명에 불과했던 관객이 현재는 300여명에 육박할 정도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은 프로그램이다.

서초문화재단 피아노콘서트 시즌3,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즐기자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공연 중계 및 오프라인 공연의 투트랙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피아노콘서트 7월~8월 공연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9월~11월에는 유튜브 영상을 비롯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객석간 거리두기와 함께 오프라인 공연을 실행할 계획이다.


피아노콘서트 시즌3는 피아노를 주축으로 최고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국내·외 교수 겸 연주자들이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쇼스타코비치 등의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여기에 아티스트가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에 한층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다.


8월은 이기정교수를 주축으로 한 피아노 앙상블 파티 '피아니스트 칵테일'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칵테일'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11번째 곡을 호프바우어가 무려 68개의 곡들로 모아 편곡한 곡을 본 공연의 대표곡으로 선보이며 본 공연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9월 26일 '베토벤 소나타 명곡'은 베토벤이 젊은 시절의 비탄, 애수, 우울의 감정이 낭만적으로 표현한 '비창 소나타'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사운드를 담아낸 작품 '발트 슈타인 소나타'로 구성됐다. 마지막 무대는 10월 17일 '두 대의 피아노 여행'으로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 가단조 Op.94”를 포함하여 볼컴 에덴의 '동산'을 들려준다.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덴동산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으며 특유의 재즈 스타일이 묻어나 클래식의 새로운 면을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에서는 최고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국내·외 유수 대학의 피아노전공 교수로 구성된 서초국제예술단이 연주는 물론, 해설을 함께 곁들여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양질의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클래식 음악과 대중 간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


서초국제예술단 단장이자 연주자인 이기정은 “서초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큰 책임을 느끼며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직접 마주할 때 느끼는 보람은 서초구에서 큰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사진=서초문화재단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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