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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화전가'에 쏠린 연극인들의 관심

입력 2020.07.30 17:36 수정 2020.07.30 17:36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국립극단 70주년 창작 신작 '화전가'가 1차 판매분 매진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0일 국립극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된 '화전가' 예매로 인해 국립극단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국립극단 '화전가'에 쏠린 연극인들의 관심


'화전가'는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이 70주년을 맞는 올 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으로, '1945' '3월의 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배삼식 작가의 3년만의 신작이다. 연출은 탄탄한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밀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온 이성열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예수정, 전국향, 김정은 등 최고의 배우들과 김영진(의상디자인), 박상봉(무대디자인), 박승원(음악감독), 최보윤(조명디자인)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이 함께한다.


국립극단이 창단된 시기이기도 한 1950년 4월, 6.25전쟁 발발 직전의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독립운동, 이념 대립 등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도 불구하고 이어져야했던 평범한 여인들의 삶을 ‘화전놀이’라는 소재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 냈다. ‘화전가’는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국립극단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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