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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뮤지컬 '광주'에 쏟아부을 감정...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답사

입력 2020.07.31 09:18 수정 2020.07.31 09:24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광주’ 제작사가 서은광의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31일 '광주' 제작사에 따르면 서은광은 뮤지컬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제압하고자 광주에 파견됐지만, 시민들이 겪는 참상을 목도한 후 이념의 변화를 겪는 편의대원 박한수 역을 맡는다. 작품에서 심도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직접 찾은 서은광. 그는 올바른 역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을 영상을 통해 드러냈다.

서은광, 뮤지컬 '광주'에 쏟아부을 감정...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답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은광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광주 시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위대한 업적을 마음 깊이 새기는 자세를 보였다.


서은광은 5?18민주화운동을 넘어 민주주의의 상징곡이 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진중하게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곡가 김종률이 작곡한 이 곡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27일 장렬하게 전사한 윤상원과 그의 동료이자 노동 운동가인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헌정됐다. 오월의 추모곡으로 널리 제창되고 있으며 작품에서는 편곡돼 곳곳에 녹여낼 예정이다.


이어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들이 잠든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옷깃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배지를 달고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영령들을 위해 경건하게 묵념하는 서은광의 모습은 작품에 임하는 진중하고도 특별한 마음가짐을 보였다.


서은광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기록관과 묘역에 방문하며 공부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고 뜻깊은 하루였다. 답사를 통해 느낀 것을 작품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는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라이브㈜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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