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연극인공감 120' 15일 시범 서비스 개시…공적 지원 제도 연결

입력 2020.09.14 13:03 수정 2020.09.14 13:03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시행되는 '연극인공감120' 사업이 오는 15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


'연극인공감120'은 공적지원제도를 연결하는 매개자이자, 연극인 스스로 연극인 복지를 고민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2020 연극의 해가 목표로 하는 3가지 담론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찾기를 위한 14가지 사업 가운데 '안전한 창작환경'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극인공감 120' 15일 시범 서비스 개시…공적 지원 제도 연결 '연극인 공감 120' 사업이 오는 15일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2020 연극의 해'


오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극인들의 고민을 상담한다. 연극인공감120은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존중과 공감을 토대로 연극인 스스로의 복지를 만들어가는 건강한 복지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극인공감120이 기존 콜센터·상담센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연극인 스스로의 복지'라는 점과 연극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극인 동료들에 의해 직, 간접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 단순한 제도의 연결에서 그치지 않고 정서적인 복지와 상담의 개념과도 결을 함께 한다.


전화 상담, 온라인 상담, 대면 상담(찾아가는 상담소)으로 진행된다. 전화상담(콜센터) 운영 시간은 월~금 13시부터 17시까지며 온라인 상담은 이메일, SNS(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로 가능하다. 찾아가는 상담소는 10월 마지막 주에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매거진 '라이킷'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