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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관객 만난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손호영 "소중한 시간"

입력 2020.09.14 16:36 수정 2020.09.14 16:36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가 언택트 공연을 마쳤다.


지난 11일 오후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춘향은 살아있다'가 공연됐다.


'춘향은 살아있다'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무관객으로 진행된 제90회 춘향제를 기념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온라인으로 관객 만난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손호영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사진= JTV 전주방송


특히 이날 공연에는 손호영과 채송화, 성우 윤세웅, 15명의 앙상블이 함께해 작품의 풍성함을 더했다.


손호영은 "영광스러운 역할을 맡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랜 시간 뮤지컬을 해왔지만 이번 공연이 저에겐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남원을 넘어 전국적으로 더 넓게 춘향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지기학 역시 "어려운 여건에도 끝까지 집중해서 공연을 마무리해준 배우들 모두와 제작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다시 여러분을 만나 지금 여기서 영원한 사랑, 그리고 영원할 사랑을 함께 노래하는 날이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춘향은 살아있다'의 주제곡과 23곡을 새롭게 작곡한 음악감독 김백찬은 "실제 공연만큼이나 준비했던 과정도 너무 드라마틱한 공연이었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공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연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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