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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연극무대 복귀…'타임택시'로 시간여행 나선다

입력 2020.09.15 10:46 수정 2020.09.15 10:46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김경남이 연극무대에 복귀한다.


15일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김경남이 오는 10월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극발전소 301의 SF 연극 '타임택시'(각본·연출 정범철)의 주연 윤경택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김경남, 연극무대 복귀…'타임택시'로 시간여행 나선다


앞서 김경남은 '여우각시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최근 '더 킹-영원의 군주' 등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더불어 '만리향(2018)' '가미카제 아리랑(2019)'으로 매 해 대학로 연극 무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경남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연극이 잠시나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철저하게 방역수칙 지키고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무대 복귀 소감을 전했다.


2009년에 초연된 '타임택시'는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시간과 돈의 상관관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한편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SF 연극.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긴급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게 된 미래에 '타임택시'를 타고 과거로 온 아들 윤경택과 아버지 윤시국의 좌충우돌 소동을 통해 재미와 위로를 함께 선사할 예정.


김경남을 비롯해 김동현, 박신후, 공재민, 이성순, 박수연, 송지언 등의 탄탄한 배우들, 극발전소301 젊은 단원들이 함께해 총 19명의 배우가 전 배역 더블캐스팅으로 무대에 오른다.


'타임택시'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제 등 방역을 준수할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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