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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22일 개막…양준모·이정화 등 참석

입력 2020.10.16 09:00 수정 2020.10.16 09:0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주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주변,변두리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을 뜻하는 프린지(Fringe)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페스티벌이다. 제14회 DIMF 기간 중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은 올 가을 공연장 안과 밖 어디서든 뮤지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22일 개막…양준모·이정화 등 참석


이번 페스티벌은 ▲개/폐막 뮤지컬 갈라콘서트 ▲DIMF 뮤지컬아카데미 & DIMF 뮤지컬스타, 뮤지컬 극단, 전문공연팀, 대학생 아마추어 공연팀 등의 뮤지컬 미니공연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야외 버스킹 공연 ▲뮤지컬 관련 이색 포토존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개막일인 2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뮤지컬 '영웅', '웃는남자', '명성황후', '레 미제라블' 등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파워풀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양준모와 뮤지컬 '투란도트', '닥터지바고',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이정화, 그리고 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팀을 비롯해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차세대 스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폐막 갈라콘서트는 뮤지컬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수많은 작품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신영숙의 축하무대와 호산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펼치는 무대, 브라비 솔리스트 앙상블이 선보일 뮤지컬 갈라 공연, 개막에 이어 폐막 무대도 장식할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차세대 스타들이 함께한다.


화려한 개/폐막공연 못지않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4일간 수성못 일대에 활기를 더할 프린지 공연팀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DIMF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지역예술가를 비롯한 전국의 예술단체부터 아마추어 동호회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신청을 받았으며,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국악, 마술,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린지 공연과 DIMF 뮤지컬아카데미교육생들의 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수성못을 가득 채워간다.


다양한 예술 장르의 거리공연 속에 창작뮤지컬 'My Son'의 하이라이트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컬 제작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EG뮤지컬컴퍼니의 창작뮤지컬인 'My Son'은 성적에 집착하는 부모님과 그 기대에 지쳐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에서뮤지컬을 주제로한 새로운 축제를 선보임에 따라 도시의 품격을 더욱 높여가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본 페스티벌의 첫 출발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뤄앞으로 문화도시 수성구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 전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성못 일대에서 뮤지컬로 시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본 축제를 통해 채워 코로나19영향 속 일상을회복하고 싶은 시민들과 무대에 설 기회를잃었던 예술가들까지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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