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2020 웰컴대학로 참가작 '아리 아라리', 28일 온라인 중계

입력 2020.10.22 13:02 수정 2020.10.22 13:03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한국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지난 18일 개막해 순항 중이다.


'아리 아라리'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을 담는다. 떼꾼을 아버지로 둔 정선 산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


2020 웰컴대학로 참가작 '아리 아라리', 28일 온라인 중계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장면. 사진=2020웰컴대학로 페스티벌, (재)정선이라링문화재단


이번 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뮤지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공연 속 전통 혼례, 나무 베기, 뗏목 여정, 부채춤, 농악 장면 등을 최신 무대 영상과 기술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와 멋을 시각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음악 또한 고전 아리랑의 감성적인 선율과 함께 새롭게 재창작한 '아리랑'을 구성해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2020 웰컴대학로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엿보고 있는 '아리 아라리'의 작/연출은 윤정환 연출가가 맡았다. 그는 연극 '짬뽕', '메밀꽃 필 무렵'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아리 아라리'를 종합예술 성격의 뮤지컬 퍼포먼스로 완성했다.


한편 '아리 아라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오는 28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매거진 '라이킷'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