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 개막…정동환이 마주한 인간구원의 문제

입력 2020.10.23 08:51 수정 2020.10.23 08:5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정동환의 1인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가 지난 22일 막을 올렸다.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는 극단 피악의 핵심적 창작 콘셉트인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시리즈'의 '악령',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오를라', '이방인', '욕망이론: 배반의 심장'을 잇는 일곱 번째 기획작이다.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 개막…정동환이 마주한 인간구원의 문제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가 개막했다. 사진=극단 피악


작품은 배우 정동환의 1인극이다. 정동환은 도스토예프스키와 괴테의 치열한 인간구원의 문제와 마주 서며, 냉소적 인신주의자 이반과 따뜻한 신인주의자인 그의 동생 알료샤, 신처럼 되고 싶은 파우스트, 그리고 신이 사라진 자리를 대체하려는 메피스토펠레스의 현존을 무대 위에서 홀로 감당한다.


연출자 나진환은 '대심문관과 파우스트'에서 한 명의 배우가 체험하게 될 인간구원의 문제에 대한 깊은 사유의 여정을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라이브 촬영, 감각적 무대 이미지 등을 활용해 그려낸다.


한편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는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매거진 '라이킷'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