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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DIMF 뮤지컬스타 3개월 여정 마무리…최민영 대상

입력 2020.10.26 08:40 수정 2020.10.26 08:4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제6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아역배우 출신 최민영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가 지난 24일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방송으로 3개월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총 8회의 TV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 및 제작되어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1:1 코칭 강화와 듀엣 미션 추가 등으로 참가자 간의 변별력을 높이고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3개월 여정 마무리…최민영 대상


최종 12인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 마지막 경연을 펼친 가운데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의 '운명'을 선곡해 무대 전체를 완벽히 활용하며 실제 공연의 한 장면을 연기해 프로배우 같았다는 찬사를 받은 최민영(계원예술고등학교 3학년, 남, 만18세)이 최고 총점으로 1위에 올라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대상을 손에 넣었다.


매 무대 깊은 감성으로 울림을 전한 장희원(단국대학교 4학년, 여, 만23세)은 뮤지컬 '레드북'의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으로 섬세한 감정 컨트롤과 뛰어난 곡해석으로 호평 받아 최종 순위 2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채은(안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여, 만18세)은 3년 전 중학교 3학년의 나이로 본 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던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넘버 '레베카'를 다시 한번 열창해 3위를 기록,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위키드의 '파퓰러(Popular)'를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소화한 최연소 참가자 최연우(서울안평초등학교 5학년, 여, 만11세)가 4위를 차지해 역시 우수상을 받았다.


성악 전공으로 다져진 보컬 실력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한 김윤지(이화여자대학교 4학년, 여, 만23세), 엄청난 에너지와 감정처리로 호평 받은 임다희(명지대학교2학년, 여, 만21세), 최종예선 영상 조회수 38만여회 기록과 함께 천재소녀라는 타이틀을 얻은 최주은(창덕중학교 3학년, 여, 만15세)은 차세대 DIMF상을, 집중력 높은 무대로 매회 성장해온 박선우(서울예술대학교 1학년, 여, 19세)가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많은 악재 속에서 출발한 올해 'DIMF 뮤지컬스타'가 안전하게 끝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DIMF의 철저한 방역지침 속에서 매 경연 열정을 다해준 참가자 덕분이었다"며 "DIMF는 앞으로 본 대회를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며 DIMF를 통해 발굴한 모든 예비 스타가 꾸준히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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