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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발전소301 창작 초연극 '인터뷰' 11월 개막…부부 사이 숨겨진 상처

입력 2020.10.26 13:27 수정 2020.10.30 08:47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창작 초연 연극 '인터뷰'가 관객을 만난다.


연극 '인터뷰'는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때론 상대를 가장 아프게 하는 존재다'라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그러면서 부부의 성장과 그에 따른 균형에 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극발전소301 창작 초연극 '인터뷰' 11월 개막…부부 사이 숨겨진 상처


작품은 '극발전소301'의 신규 레퍼토리이자 창작 초연극이다. 작, 연출은 '극발전소301'의 원년 멤버인 김하나 작가가 맡았다. 연극 '말하자면 사랑얘기',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카페', 뮤지컬 '내일보다 빛나는 오늘' 등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 개인의 다양한 모습을 따뜻하게 표현해온 김하나 작가는 이번 공연 역시 평범해 보였던 부부의 일상을 통해 숨겨진 개인의 감정과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인터뷰'는 단 세명의 배우들이 섬세한 연기로 극을 채워간다. 남편 역할은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가미카제 아리랑' 등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던 배우 임일규가 맡았다. 아내 역할은 최근 연극 '타임택시', '신의 아그네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송지언이 분한다. 부부를 인터뷰하는 기자로 연극 '그날이 올텐데' 등에 참여했던 극발전소301의 소속 배우 박다미가 참여한다.


한편 2020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인터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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