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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개인전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 1부 31일 마무리

입력 2020.10.26 14:01 수정 2020.10.26 14:0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옻칠화'라는 독특한 장르를 선보이는 작가 김미숙 개인전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옻칠화'가 오는 31일 1부 전시를 마무리한다.


서초구 나우리 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1부가 진행된다.


김미숙 개인전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 1부 31일 마무리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옻칠화'전은 복합문화공간인 나우리 아트갤러리의 성격에 맞춰 다양한 공간과 크기에 맞춰 작품이 전시된다. 갤러리 내부는 물론 입구, 계단 등에도 작품이 전시돼있어 조화로운 배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미숙 작가는 여성의 얼굴을 중심으로 '한(恨)', '마녀사냥' 연작 등을 작업한 한국화 작가로 현재는 옻칠화를 통해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올해 들어 세종갤러리 '현재를 가로지르는 빛-옻칠화'전, MANSION9 갤러리 'Korea Lacquer Painting'전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숙 개인전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 1부 31일 마무리


김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은 얼핏 채워지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잃어가고 멀어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 작품에 '꽃과 여인'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잊혀지지 않고 무채색으로 남아있지 않도록 작품을 통해 고유의 색을 찾아가는 수행이자 내 아름다움에 대한 카타르시스다"라며 자신의 작품 세계에서 주된 소재로 등장하는 꽃과 여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어둠을 가로지르는 빛-옻칠화'전 2부는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작품을 교체해 진행된다.


사진=김미숙 작가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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