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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체부 장관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정

입력 2021.01.20 13:28 수정 2021.01.20 13:28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에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 외교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개 부서 장관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문체부 장관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정 황희 문체부장관 내정자.

황희 장관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을 지낸 뒤,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캠프 총무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황 후보자는 서울 양천구 재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국회 국방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활동했다.


황 후보자는 부동산 관련 전문가로 꼽히지만 문체부와 관련된 경력으로 지난 2011년 국기원 홍보마케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청와대는 황 후보자의 탁월한 정책기획력, 이해관계 소통역량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청와대는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문화예술 체육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체육계 혁신,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당면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적임자"라고 전했다.


황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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