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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입력 2021.04.18 12:00 수정 2021.04.19 08:25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한 프로그램이 있다.


의외로 전 연령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여러 편의 시리즈가 제작되었던 작품 바로 '푸른거탑'이다.


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tvN '푸른거탑' 포스터. 사진=tvN


종영된 지 몇 년이 됐음에도 '푸른 거탑'은 각종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회자되고 있을 만큼 현실적인 군대 생활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며 호평을 받았다.


2012년 tvN을 통해 대한민국 육군 장병들의 리얼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으로 '푸른 거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역시 군 생활 도중에 한번은 봤을 법한 인물들을 담고 있어 큰 웃음을 주었다.


그 당시 남성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어벤저스의 근황을 알아보자.


최종훈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최종훈은 KBS FD 출신으로 '폭소클럽'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tvN '푸른거탑' 화면 캡처


이후 정준하의 매니저로 오랜 기간 일하며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자연스럽게 얼굴을 알렸고 매니저로 열심히 일하던 도중 꿈이었던 배우에 도전하기 위해 매니저를 그만둔다.


이후 '푸른거탑'에서 최종훈 병장 역을 맡아 전성기를 구가하는데 "이런 젠장!!"이라는 명대사를 남기게 된다.


현재는 유튜버로서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김재우

'푸른거탑'에서 선임 분대장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재우는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tvN '푸른거탑' 화면 캡처


이후 나몰라패밀리로 전성기를 맞이한 이후 '푸른거탑'에 분대장으로 합류한 그는 선과 악을 오고가는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또한 2013년 일반인 조유리 씨와 결혼에 골인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호창

소대 내 군기를 책임지는 실세이고 육군창설 이래 지상 최고의 싸이코라는 별명으로 상병 김호창을 열연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극단 활동으로 먼저 데뷔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푸른거탑'을 통해 빛을 보게 된다.


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tvN '푸른거탑' 화면 캡처


다른 '푸른거탑'의 멤버들과 달리 지속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 그는 '남자친구', '화양연화', '불새 2020'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백봉기

삽질, 곡괭이질, 용접작업, 페인트작업 등 작업의 신이자 이병들을 관리하는 일병선임 역을 맡았던 백봉기는 단역으로 전전하며 큰 빛을 못보다 '푸른거탑'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쌓았다.


이후 2013년 10살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tvN '푸른거탑' 화면 캡처


현재는 배우이자 유튜버로 큰 인기를 얻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진욱, 이용주, 김봉남, 이장훈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당시 대형스타들이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B급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푸른거탑'의 멤버들은 여전히 가슴 속에 남아 있다.


푸른거탑, 그때 그 시절 출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tvN '푸른거탑'


앞으로 그들이 펼쳐갈 미래를 대한민국의 국군장병들과 예비역들은 응원을 이어갈 것이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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