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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마크 러팔로와 미드 '기생충' 부부될까[NC할리우드]

입력 2020.02.14 13:46 수정 2020.02.14 13:47

틸다 스윈튼, 마크 러팔로와 미드 '기생충' 부부될까[NC할리우드]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미국 드라마판에 배우 틸다 스윈튼이 출연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일루미너디는 방송사 HBO에서 제작하는 드라마판 '기생충'에 틸다 스윈튼이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틸다 스윈튼은 영화 '기생충'에서 장혜진이 연기한 충숙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크 러팔로가 송강호가 연기한 기택 역의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바 있다. 만일 두 배우의 출연이 성사되면, 드라마판 '기생충'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은 앞서 영화 '설국열차', '옥자'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해 5월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기생충'의 공식상영에 참석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틸다 스윈튼, 마크 러팔로와 미드 '기생충' 부부될까[NC할리우드]

틸다 스윈튼, 마크 러팔로와 미드 '기생충' 부부될까[NC할리우드]


앞서 '기생충'은 TV 시리즈 제작을 두고 넷플릭스와 논의해왔으나 최종적으로 HBO와 손잡았다.


'기생충' TV시리즈가 영화의 후속작 혹은 스핀오프가 될지, 영어로 재탄생한 버전이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과 '빅쇼트'의 마담 맥케이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제작은 CJ엔터테인먼트와 케이트 스트리트 픽쳐스, 맥케이 하이퍼오브젝트 인더스트리가 함께 맡는다.


한편,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시간, 한국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올랐다.


사진=뉴스1, 마크 러팔로 SNS, CJ엔터테인먼트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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