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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토니상,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 "안전 최우선"[NC할리우드]

입력 2020.03.26 08:35 수정 2020.03.26 08:35

美토니상,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 사진=2020 토니어워즈 공식 홈페이지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미국 브로드웨이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토니상 시상식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토니상 사무국이 브로드웨이의 예술가들과 팬을 비롯한 모든 커뮤니티의 최우선으로 무기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토니상 사무국은 "이후 안전할 때 모두 축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토니상은 잠정 연기됐으며, 향후 개최 일정은 미정이다.


올해 토니상 시상식은 6월 7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브로드웨이는 뉴욕 맨해튼에 있다. 현재 뉴욕주는 지난 12일 500명 이상 모임을 금지했으며, 비필수 사업장 전원에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이에 따라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오페라와 미술관 등 공연을 취소하고 문을 닫았다.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극장들 역시 마찬가지다.


한편, 토니상은 1947년 시작돼 올해 74회를 맞이한 미국 연극 뮤지컬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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