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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시상식' 들꽃영화상, 22일 개최…김의성→이솜 참석

입력 2020.05.22 09:09 수정 2020.05.22 09:09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 이후 첫 영화 시상식인 들꽃영화상이 오늘(22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서울 남산 문학의집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앞서 발표된 공로상 수상자(전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13개 시상 부문의 후보자 및 전년도 수상자, 영화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시상식' 들꽃영화상, 22일 개최…김의성→이솜 참석 사진=뉴스1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가 사는 세상'), 박종환('얼굴들'), 강신일('집 이야기'), 여우주연상 후보인 박지후('벌새'), 최희서('아워바디'), 박수연('앵커')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전년도 수상자인 이솜(여우주연상), 이재인(신인배우상), 김새벽(조연상)도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김새벽은 올해 조연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아울러 김의성, 김규리, 박명훈, 남연우 등 독립영화와 들꽃영화상을 응원하는 배우들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들꽃영화상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다른 영화상들이 무산된 가운데 열리는 첫 영화 행사인 만큼 더욱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심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개봉한 순제작비 10억 원 이하의 작품 전체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심사 대상이 됐던 작품은 극영화 83편, 다큐멘터리 42편으로 총 125편이다. 이중 최고상인 대상은 극영화 감독상과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 중에서 결정된다.


한편 들꽃영화상은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상으로 대한민국에서 한 해 동안 만들어지는 저예산 독립영화를 재조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독립영화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이다. 매년 4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돼 5월에 열리게 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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