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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유령이 된 부부가 벌이는 귀신소동...팀 버튼 감독[영화콕!]

입력 2020.06.30 10:00 수정 2020.06.30 10:00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비틀쥬스'는 1988년 개봉한 작품으로 팀버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아담(알렉 볼드윈 분)과 바바라(지나 데이비스 분) 부부가 한적한 뉴 잉글랜드에 새 집을 구하고 나서의 이야기다.

'비틀쥬스' 유령이 된 부부가 벌이는 귀신소동...팀 버튼 감독[영화콕!]


이들은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목숨을 잃고 유령이 된다. 이들 부부는 행복했던 지난날을 잊지 못해 자신들의 집에서 계속 생활한다.


그러던 중 찰스 가족(제프리 존스 분, 캐서린 오하라 분)이 이사를 와서 초현대적이고 으시시한 집으로 개조한다. 그러자 아담과 바바라는 이들 가족을 쫓아낼 궁리를 한다.


여러 차례의 귀신 소동이 벌어지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이때 장난이 심한 유령 비틀쥬스(마이클 키튼 분)가 나타나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비틀쥬스는 너무 사악한 악마이기에 이를 거절하고, 또 다른 사후 세계 전문가인 쥬노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비틀쥬스는 단념하지 않고 찰스의 딸 리디아(위노나 라이더 분)에 흑심까지 품는다.


독특한 분위기와 재밌고 신선한 발상으로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비틀 쥬스'는 제23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비롯해 제14회 새턴어워즈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과 개성까지 인정 받았다.


사진=비틀쥬스 포스터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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