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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24일 크랭크업…진선규 "잊을 수 없는 작품"

입력 2020.06.30 09:28 수정 2020.06.30 09:28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가제)가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24일 크랭크업했다.


30일 CJ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밝혔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 헌(진선규)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 윤우(성유빈), 그들이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진선규를 필두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등이 출연한다.


'카운트' 24일 크랭크업…진선규

'카운트' 24일 크랭크업…진선규


진선규는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고등학교 체육선생 시헌 역을 맡아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유쾌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성유빈은 시헌을 변화시키는 복싱 유망주 윤우 역으로 분해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입만 열면 잔소리지만 속정은 누구보다 깊은 시헌의 아내 일선 역의 오나라, 시헌의 고교 스승이자 지금은 학교 상사인 교장 역의 고창석, 시헌의 친구이자 1일 1꿈에 도전하는 동네 형 만덕 역의 고규필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존재감의 개성파 배우들이 가세해 극에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장동주가 양아치가 되기 싫어 복싱을 시작하는 환주 역으로, ‘스윙키즈’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김민호가 복싱부 최고 겁쟁이 복안 역으로 성유빈과 함께 젊은 시너지를 발산할 것이다.


6월 24일 촬영을 끝으로 끈끈한 팀워크와 뜨거운 에너지가 가득했던 4개월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은 진선규는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작품이어서 더욱 애착이 가고 촬영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혼신을 다하는 스태프분들의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 ‘카운트’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유빈은 “아직도 현장의 열기가 남아있어 촬영이 끝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같이 땀 흘리면서 촬영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즐겁게 만들어가는 현장이라 더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고 ‘카운트’를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간다”고 전했다. 권혁재 감독은 “너무나도 즐겁고 감사한 현장이었다. 겨울에 시작해서 더운 여름까지 열심히 촬영했다. 남은 후반 기간 동안 좋은 작품 완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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