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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팩터' 폭발 앞둔 화학 무기, 아슬아슬한 추격전[영화콕!]

입력 2020.06.30 12:00 수정 2020.06.30 12:0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칠 팩터'(감독 휴 존슨)는 화학 무기 '엘비스'를 두고 벌이는 경쟁을 그린다.


리차드 박사와 브라이너 장군은 화씨 50도에 반응하는 '엘비스'라는 화학 무기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리차드 박사는 브라이너 장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직 불안정한 단계의 엘비스 폭발 실험을 감행하고, 결국 실험은 실패한다. 이 사고로 섬의 비밀 군사 실험 기지를 지키던 수 십명의 군인들이 모두 몰살당하고, 브라이너 장군은 실험 실패의 모든 책임을 떠 맡고 군법회의에 회부된다.


'칠 팩터' 폭발 앞둔 화학 무기, 아슬아슬한 추격전[영화콕!] 영화 '킬 팩터' 스틸컷. 사진=워너브라더스


10년뒤, 브라이너 장군은 출감 뒤 리차드 박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박사를 찾아가고 박사는 '엘비스'를 들고 도주한다. 리차드 박사는 큰 부상을 입고 '엘비스'를 친구인 메이슨에게 맡긴다. 메이슨은 때마침 함께 있던 아이스크림 배달부 알로와 '엘비스'를 들고 브라이너 장군을 피해 도주한다. 메이슨과 알로는 아이스크림 트럭에 엘비스를 싣고, 험난한 산길을 따라 도주하고 브라이너 장군 일당의 집요한 추격은 계속된다. 더 이상 '엘비스'를 안전 온도에서 보관 할 수 없게 되고, 그 어떤 핵 폭탄 보다 위력적인 '엘비스'의 폭발 시간은 시시각각 다가온다.


'칠 팩터'에는 쿠바 구딩 쥬니어, 스키트 울리치, 피터 퍼스, 데이빗 페이머 등이 출연한다. '에라곤', '리딕' 등의 촬영을 맡은 휴 존슨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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