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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첫날 22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반도' 2위[NC스코어]

입력 2020.07.30 08:59 수정 2020.07.30 08:59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첫날 22만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정상을 내어준 '반도'는 2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강철비2: 정상회담'은 22만2,15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만6,029명이다. 2위는 7만3,875명이 본 '반도'(감독 연상호)가 뒤를 이었으며 누적 307만8,407명을 모았다. 3위는 '알라딘'이었으며 7,796명이 봤다.


'강철비2' 첫날 22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반도' 2위[NC스코어]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며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신정근 등이 출연한 영화다. 지난 29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첫날 22만 명을 모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등이 출연한다. 지난 15일 개봉해 1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극장 매출과 해외 선판매 성과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는 전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8월 초 뉴질랜드, 북미, 북유럽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지난 상반기 얼어붙은 극장가에 한국영화 신작 두 편이 등판, 다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들도 예정돼 있어 분위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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