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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위도우' 코로나19로 또 개봉연기, '소울' 디즈니플러스行[NC할리우드]

입력 2020.09.16 10:22 수정 2020.09.16 10:24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월트디즈니가 11월 6일 예정된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개봉을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11월 20일 개봉 예정인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은 극장 개봉을 거치지 않고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블랙위도우' 코로나19로 또 개봉연기, '소울' 디즈니플러스行[NC할리우드]


이에 관해 디즈니 측은 공식 코멘트를 밝히지는 않았다.


현재 미국 내 극장의 약 70%가 영업을 재개했으나,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등 주요 도시 극장은 여전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 10월 초·중순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테넷'이 개봉 후 2주간 약 2,900만 달러(343억 원) 수익을 올리는 데 그치자 신작의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원더우먼 1984'도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워너브라더스는 12월 25일로 연기했다.


'블랙 위도우'는 당초 5월 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일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다. 이에 따라 마블 영화가 줄줄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터널스', '샹치', '토르: 러브 앤 썬더' 등이 언제 관객과 만날지 예상할 수 없게 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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