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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우주에 관심 많아, 경외심 있다"(화보)

입력 2020.10.23 10:44 수정 2020.10.23 10:48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이준(이창선)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이준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계절감이 느껴지는 차분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준

이준


공개된 화보에서 이준은 가죽 소재의 슈트를 매치해 그윽하게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준은 베이지 톤의 터틀넥과 블랙 재킷을 소화하며 고혹미를 발산했고, 다른 컷에서는 브라운 톤의 니트와 함께 부드러운 분위기로 ‘가을 남자’를 완성시켰다.


이준은 최근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이준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대위 역을 맡아 공유, 배두나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인터뷰에서 이준은 달이라는 생소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작품에 대해 “다행히 원래 우주에 관심이 많다. 아무도 감히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경외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준은 “어떤 작품에 임할 때,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저여야 한다. 매 순간 인물에 대해 생각하고, 몰입하고, 파고들고, 체화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또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준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거짓 없는 연기를 하는 진실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이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나섰으며, 이준의 전역 후 복귀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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