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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인성 폭로 스태프? '더블패티' 관련자 NO, 개봉연기도 무관"[종합]

입력 2020.10.23 16:31 수정 2020.10.23 16:37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배주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 측이 개봉 시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더블패티' 관계자는 본지에 "영화 촬영을 시작할 때에는 올해 개봉을 목포로 준비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프로덕션 기간이 일주일 가량 늘어났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지난 주에 제작사와 배급사가 모여 내년 초로 개봉을 연기하자고 이야기를 마쳤다"라며 최근 아이린 관련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진=뉴스1



앞서 SNS 게재된 글 중 영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로 추정되는 작성자가 아이린의 인성에 관해 폭로한 글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그는 "예쁜 걸로 유명한 친구와 영화를 촬영했다. 수많은 배우를 봤지만 상상 이상인 친구였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관해 관계자는 "'더블패티'의 스태프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출입시 명부를 작성한다. 대조 결과 영화 제작에 관여한 스태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더블패티'는 지난 9월 12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 관객에게 선보일 준비를 해왔다. 영화 측은 여러 상황을 고려하며 개봉일을 살펴왔으며 내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블패티'는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지난해 영화 '첫잔처럼'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받은 백승환 감독의 신작이다.


아이린이 '더블패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 작품으로 관심을 받아왔으나, 최근 연예인 갑질 폭로 논란에 지목되자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20일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A씨는 "의자에 앉아 서 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며 "낯선 방에서의 지옥 같은 20여 분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글 말미 ‘psycho’ ‘monster’를 덧붙여 아이린과 슬기가 갑질 연예인으로 추정됐다.


이후 아이린은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후 사과했다. 아이린은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린은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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