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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좋아해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SNS가 이어준 로맨스

입력 2020.10.28 10:00 수정 2020.10.28 10:0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가 SNS를 통해 로맨스를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콕!]'좋아해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SNS가 이어준 로맨스 영화 '좋아해줘'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스타 작가 조경아(이미연 분)와 한류스타 노진우(유아인 분)는 마주칠 때마다 신경전을 벌이다가 스릴 넘치는 로맨스를 시작한다. 노총각 셰프 정성찬(故김주혁 분)과 스튜어디스 함주란(최지우 분)은 첫 만남과 동시에 티격태격하지만, 한 집에 살게 되면서 마음을 연다. 천재 작곡가 이수호(강하늘 분)와 드라마 PD 장나연(이솜 분)은 첫 눈에 서로에게 반해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좋아해줘'는 영화 '6년째 연애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미연, 최지우, 故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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