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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기소' 전재홍 감독 영화 '요가학원2', 11월 개봉

입력 2020.10.29 10:36 수정 2020.10.29 10:36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이 내려진 전재홍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개봉을 준비 중이다.


29일 배급사 스마일이엔티는 전재홍 감독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가 11월 개봉한다고 밝히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불법촬영 기소' 전재홍 감독 영화 '요가학원2', 11월 개봉 사진=뉴스1

'불법촬영 기소' 전재홍 감독 영화 '요가학원2', 11월 개봉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는 패션계 간판 모델에서 밀려난 효정(이채영 분)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에 입소하면서 겪게 되는 섬뜩한 현상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영화는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판정을 받았으며, 전재홍과 김지한이 연출했다. 배우 이채영과 간미연이 주연에 나섰다.


전재홍 감독은 2016년 9월 헬스장, 찜질방 탈의실에서 남성들의 나체 동영상 10여 개를 불법 촬영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18년 3월 벌금 500만 원과 24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선고받았다.


한편, 전재홍 감독은 김기덕 감독의 '시간'과 '숨'의 조연출을 거쳐 김기덕 필름에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2008년 '아름답다'로 입봉, '풍산개', '살인 재능', '원스텝' 등을 연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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