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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기방도령'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꽃도령 변신한 준호

입력 2020.11.20 10:26 수정 2020.11.20 10:26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준호 분)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콕!]'기방도령'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꽃도령 변신한 준호 영화 '기방도령' 스틸컷. 사진=판씨네마(주)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천성의 꽃도령 허색.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기방 '연풍각'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기방결의로 맺어진 25세 괴짜 도인 육갑(최귀화 분)과 함께 기획부터 홍보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허색은 단숨에 조선 최고의 여심스틸러로 등극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잘 나가던 사업은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기방도령'은 '위대한 소원'의 남대중 감독 작품이다. 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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