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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조제' 한지민·남주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

입력 2020.11.21 10:20 수정 2020.11.21 10:2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오는 1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다.


[영화콕!]'조제' 한지민·남주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 영화 '조제'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집, 그곳에서 책을 읽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있는 조제.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영석은 천천히, 그리고 솔직하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사랑이 설레는 한편 가슴 아픈 조제는 자신에게 찾아온 낯선 감정을 밀어낸다.


'조제'는 일본의 소설과 영화로 잘 알려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각색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JTBC '눈이 부시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한지민과 남주혁이 또 한 번 상대역으로 만났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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