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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입력 2021.01.11 17:26 수정 2021.01.11 17:26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음주운전으로 조사를 받은 배우 배성우가 벌금형에 약식 기소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지난 6일 배성우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법원의 판단은 나오지 않았다.


검찰,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배성우/사진=뉴스1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성우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 배성우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성우는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라며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배성우는 당시 주연배우 박삼수 역으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으며,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배우 정우성이 대체 투입됐다. 제작진은 "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 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성우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했으며, '보스턴 1947', '출장수사' 촬영을 마쳤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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