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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원더우먼1984' 주말 1위…관객수 여전히 최저 수준

입력 2021.01.18 08:42 수정 2021.01.18 09:02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원더우먼 1984'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주말 관객수는 여전히 밑바닥 수준에 머물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15일~17일) 영화 '원더 우먼 1984'가 1만5,45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4,362명이다.


[박스오피스]'원더우먼1984' 주말 1위…관객수 여전히 최저 수준


주말 2위는 디바 헬렌 레디의 노래와 삶을 조명한 문은주 감독의 영화 '아이 엠 우먼'이 9,852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누적 1만4,215명을 기록했다. 3위는 배두나 주연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가 9,618명을 동원, 누적 1만2,061명을 기록했다.


아울러 30년 만에 재개봉한 '늑대와 춤을', 안데르센 동명 동화를 모티브로 한 '눈의 여왕' 등이 10위권내 진입했다.


주말 극장 관객수는 8만 7,381명으로, 전주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밑바닥을 찍은 수치인 8만735명에서 6천여명 증가한 수치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금요일 15일 1만 9,196명, 토요일 16일 3만 5,274명을 모았으며, 이어 일요일 17일에는 3만 2,817명이 극장에 발걸음했다.


한편 개봉을 이틀 앞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이날 오전 7시 기준 51.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3만 7630명. '소울'의 등판으로 박스오피스 상황이 달라질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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