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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美 연기상 13개 트로피 석권

입력 2021.01.19 09:48 수정 2021.01.19 09:48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미국 내 연기상 13관왕을 차지했다.


윤여정이 최근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에서 연이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차지하며 미국 내에서 연기상 트로피 13개를 품에 안았다.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와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총 13개의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윤여정, 美 연기상 13개 트로피 석권 윤여정/사진=뉴스1

윤여정, 美 연기상 13개 트로피 석권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윤여정은 딸 '모니카'와 사위 '제이콥'의 부탁으로 어린 손자 '데이빗'과 ‘앤’을 돌보기 위해 미국에서 함께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으로 분한다.


영화 연출을 맡은 정이삭 감독은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상으로 각본상 4관왕 달성과 함께 덴버 비평가협회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영화의 연출, 각본에 참여한 그는 앞서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 주목을 받았다.


'미나리'는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을 만든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등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미나리'는 오는 3월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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