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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지지 받는 '슬의2', 슬기로운 마무리를 향해

입력 2021.09.10 11:34 수정 2021.09.10 11:34

종영 앞두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시즌 이어 오면서 사랑 받을 수 있던 이유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조차도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시청자들은 그저 아쉬울 뿐이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가 종영까지 한 회를 남겨두고 있다. 시즌1 때부터 따스하고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전 연령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시즌2도 잘 이어나가고 있다.


무한 지지 받는 '슬의2', 슬기로운 마무리를 향해

주 1회 편성과 처음부터 계획한 시즌제는 획일화 되어 있던 편성의 다변화를 이끌어냈다. 일주일에 1회밖에 방송되지 않아 자칫 흐름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한 번만 방송하는 만큼 방송 시간을 충분히 할애했다. 악독한 인물이나 음모 없이도 우리의 삶 속에 맞닿아 있는 상황과 인물들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시즌1 때부터 화제였던 '미도와 파라솔' 밴드가 시즌2까지 이어지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독특한 정체성을 보여줬다. 배우들이 부단한 연습을 통해 실제로 합주를 해내고,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노래들을 들려주면서 그 회에 등장한 에피소드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줬다.


매회 다른 콘셉트 포스터도 시즌1 때부터 이어진 고유한 방식이다. 99즈의 절친 케미를 부각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무한 지지 받는 '슬의2', 슬기로운 마무리를 향해

더불어 시즌2가 시작하기 전까지 시청자들에게 99즈를 다시 각인시키기 위해 유튜브 십오야 채널을 이용했다. 매주 목요일마다 시즌1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영상 총 43개가 공개되면서 '하드털이'로 공백의 아쉬움을 달랬다. '출장 십오야'를 통해 배우들이 참여한 '슬기로운 캠핑생활' 영상들이 공개되면서 팬덤 형성에 힘을 더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이야기가 끝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쌓아올린 이야기들이 아쉬움과 감동 속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진=tv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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