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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눈물의 고통호소 후…팬 덕분에 찾은 안정[NC이슈]

입력 2020.02.13 08:03 수정 2020.02.13 08:03

남태현, 논란의 SNS 방송→"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산 것에 대해 사과했다.


남태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 낭떠러지 앞에서 음악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다"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남태현, 눈물의 고통호소 후…팬 덕분에 찾은 안정[NC이슈] 가수 남태현. 사진=뉴스1

그는 "봄이 끝나기 전 남태현과 사우스클럽의 최선의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하게 작업하겠다. 숨 막히지 않게 많이 사랑하고 아껴가면서 노력하겠다. 항상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고맙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남태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 때문에 산다. 내가 어떤 곡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좋은 곡도 안 나온다"며 "열심히 만드는데 대중의 코드와 맞지 않다고 하니 내가 잘못한 건가"라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남태현, 눈물의 고통호소 후…팬 덕분에 찾은 안정[NC이슈] 가수 남태현. 사진=뉴스1

또 남태현은 위너에서 탈퇴했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참지 못하고 몰상식하게 나온 것에 대해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말한다.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하루하루 정말 무섭다"면서 무릎을 꿇어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튿날 남태현은 "내 음악을 좋아해달라. 열심히 만들었다. 마음이 아프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6년 탈퇴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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