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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수차례 비방한 가해자들 "모욕죄로 형사처벌"

입력 2020.03.24 17:19 수정 2020.03.24 17:19

아이유 악플러들 처벌 받았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아이유(IU)를 상습적으로 비방한 악플러들이 형사처벌을 받았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이하 이담)는 기획사 설린 후인 지난 2월 공식 SNS를 개설하고 앞으로의 업무 계획에 관해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고소를 진행한 악플러 법적 대응 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담 측은 24일 다시 한 번 아이유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악성 게시물 고소 상황을 전했다.


아이유 수차례 비방한 가해자들 가수 아이유. 사진=뉴스1

고소를 통해 가해자들은 1차적으로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혐의를 인정 받아 형사처벌을 받았다. 다른 가해자들도 형사처벌을 앞두고 있다. 대다수가 아이유를 음해하는 악질적인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차례 게시한 전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차 고소 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아이유 측은 "1차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고소에 도움을 주는 팬들에게 "일부 비공개 커뮤니티들의 폐쇄적 특성상 현재와 같은 팬분들의 제보는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자체 수집한 자료와 팬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자료를 기반으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만큼 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직접 보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충분히 공감하고 있기에 당사 모든 스태프들은 제보 메일 하나하나 꼼꼼히 책임감을 가지고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 상의 모든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이담 측은 "아이유와 아이유를 아껴 주시는 팬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2020년을 위해 악성 게시물 근절에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 지금처럼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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