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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꽃길과 동시에 펼쳐진 음원 사재기 의혹[NC초점]

입력 2020.03.25 08:20 수정 2020.03.25 08:20

'미스터트롯' 영탁, 음원 사재기 의혹 공식입장 발표할까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미스터트롯'을 기회로 꽃길만 열린 줄 알았던 영탁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 2월 한 매체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가수 A씨가 2018년 10월경 앨범을 발매한 뒤 수천만원을 들여 음원 순위 조작 업체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앨범 발매 시기 등으로 사재기 가수가 누구일지 네티즌 사이에서 추측이 나왔다. '미스터트롯' 출연자 중 이도진이 의심을 받았고, 그는 SNS를 통해 "'한방이야'는 언젠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의심은 이제 그만"이라며 부인했다.


영탁, 꽃길과 동시에 펼쳐진 음원 사재기 의혹[NC초점] '미스터트롯' 善 영탁. 사진=뉴스1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시기와 처음 의혹을 보도한 취재진의 글 등을 통해 영탁이 그 가수라는 의심을 받았다. 그러자 영탁은 자신의 팬카페에 "요즘 전부 얘기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되고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 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 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이며 지인들이 보증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예요"라며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영탁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데 또 한 명의 취재진이 영탁의 소속사가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것이 맞다는 글을 SNS에 남기면서 의심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다.


영탁은 '미스터트롯' TOP7 멤버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서 열심히 활동할 날만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음원 사재기 의혹이라는 가요계 고질적인 문제에 맞닥뜨리면서 앞으로의 입장과 행보가 어떻게 될지 주목 받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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