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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한마음으로 재결합…'슈가맨3'→프로젝트 앨범→각자 자리로

입력 2020.03.25 11:26 수정 2020.03.25 11:26

씨야 '슈가맨3' 힘 입어 재결합 성공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슈가맨'을 통해 또 한 팀이 재결합에 성공했다. 씨야(SEEYA)가 9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는 지난 2월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원년 멤버 그대로 다시 뭉쳤다. 배우로 활동하던 남규리와 음악, 뮤지컬 등으로 활동하던 이보람, 김연지가 9년 만에 함께 하면서 추억과 감동을 전했다.


씨야, 한마음으로 재결합…'슈가맨3'→프로젝트 앨범→각자 자리로

씨야, 한마음으로 재결합…'슈가맨3'→프로젝트 앨범→각자 자리로

씨야의 출연은 큰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다시 들려줬던 이들의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재결합을 요청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를 발판 삼아 씨야는 다시 뭉치게 됐다.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내면서 활동하다가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김연지와 이보람은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남규리는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를 잡았고, 김연지와 이보람은 '복면가왕'에서 나란히 가왕에 오르는 등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해 왔다.


씨야는 오는 4~5월 중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이 앨범 이후에는 각자 본업으로 돌아간다.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컴백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컴백을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돼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김연지, 이보람 인스타그램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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