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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까지…뿔뿔이 흩어진 EXID, 더욱 어려워진 팀활동(종합)

입력 2020.03.25 17:01 수정 2020.03.25 17:01

EXID LE도 소속사와 계약 해지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LE를 마지막으로 EXID가 데뷔 소속사였던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를 모두 떠났다.


EXID는 지난해 5월 낸 앨범을 끝으로 '전환기'라는 표현을 쓰면서 팀 활동을 잠시 멈췄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하니와 정화는 다른 소속사를 찾았고, 솔지와 LE, 혜린은 남았다.


LE까지…뿔뿔이 흩어진 EXID, 더욱 어려워진 팀활동(종합)

가장 먼저 정화가 그 해 7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박정화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면서 가수 뿐 아니라 연기 활동도 하겠다고 밝혔다. 하니는 같은 해 10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니 역시 연기에도 도전하겠다고 했고,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제)와 드라마 '엑스엑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바나나컬쳐에 남았던 세 멤버는 차례대로 계약을 해지했다. 가장 먼저 지난 1월 혜린의 계약 해지 사실이 알려졌다. 양측은 원만한 상의 끝에 결정을 내렸다. 이어 솔지의 계약 해지가 지난 2월 알려졌다. 솔지는 새 소속사를 찾아나섰고, 23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LE까지…뿔뿔이 흩어진 EXID, 더욱 어려워진 팀활동(종합)

마지막 남았던 LE 역시 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다. LE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했던 바나나컬쳐와 원만한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테니 저의 새로운 시작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리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


EXID는 해체가 아니라고 단언했으나 소속사가 달라진 만큼 팀으로 활동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 하니 역시 "회사가 달라지다 보니 뭉치기 쉽지 않은 시스템이다. 그렇지만 멤버들이 여러 모로 노력을 하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섯 멤버 모두가 뿔뿔이 흩어지는 상황이 되면서 EXID가 다시 모이기는 더더욱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뉴스1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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