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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It's Raining', 가장 잘했고 가장 힘들었다"[NC인터뷰①]

입력 2020.06.28 12:00 수정 2020.06.28 12:00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2위에 오른 온앤오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최근 종영한 엠넷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은 온앤오프(ONF)라는 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2017년 데뷔한 이후 그들만의 음악색으로 활동해오던 중 동료 아이돌 그룹과의 경쟁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발휘했고, 재조명 받는 기회를 마련했다.


누적 1위였다가 최종 2위로 '로드 투 킹덤'을 마무리했다. 효진은 "'로드 투 킹덤'을 하는 동안 온앤오프의 여러가지 색과 매력들을 마음껏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고,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까 준비하는 동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어스는 "'로드 투 킹덤'을 하면서 많이 성장하고 저희 온앤오프 스스로에게도 더욱 단단해진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저희 온앤오프의 세계관을 비롯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은 색다른 무대를 팬 분들에게 보여드린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온앤오프 그룹 온앤오프. 사진=엠넷

온앤오프 멤버들은 과거 '믹스나인'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팀으로 다 함께 다시 한 번 경연 프로그램에 뛰어들었다. 모든 무대가 경쟁이었던 이번 출연에 대해 이션은 "사실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온앤오프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렘이 더욱 컸다. 저희 스스로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발전하려는 마음으로 더욱 준비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와이엇은 "경연 프로그램에 나간 것은 두 번째이지만 저희 온앤오프라는 팀을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 부담감도 사실 있었지만 멤버들이 함께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고, 더욱 즐기며 무대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무대, 준비 과정이 가장 험난했던 무대를 묻자 같은 답변이 나왔다. MK는 가장 잘 한 무대에 대해 "비 선배님의 노래인 'It's Raining' 무대를 말하고 싶다.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무대라고 생각이 든다. 어려웠던 노래인 만큼 고민 하고 또 고민해서 준비했던 것 같다"고 답변했다. 유 역시 "저도 3차 경연이었던 'It's Raining'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되게 힘들었고 완성시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다행히 경연 결과도 좋게 나와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힘들었던 무대 역시 'It's Raining'이라고 꼽은 제이어스는 "저희만의 새로운 무대를 꾸미기 위해 많이 고민했고, 곡을 해석하기가 가장 어려웠던 곡이다. 하지만 편곡이 잘 나왔고, 그 느낌에 맞춰 스토리를 짜고 안무를 짜는 부분이 어려웠지만 힘들었던 무대인 만큼 결과가 좋게 나와서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션 또한 "모든 무대를 할 때마다 부담이 되고 어려웠지만 저 역시 비 선배님의 'It's Raining'이 제일 어려웠다. 춤 동작이나 제스처가 평소에 하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더 노력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온앤오프

온앤오프 사진=엠넷 '로드 투 킹덤' 캡처

'로드 투 킹덤'을 하기 전 가졌던 목표를 프로그램이 다 끝난 현재 얼마나 이뤘다고 생각할까. 효진은 "1위를 하지 못하더라도 온앤오프는 우리만의 색을 보여주고 매력을 마음껏 뽐내자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저희가 '온' 앤 '오프'인 만큼 무대 위에서와 무대 밖에서의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무대에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만의 무대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무대들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MK는 "저 역시 효진이 형의 생각처럼 저희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목표를 가졌던 것 같다.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방송이 끝나고 난 후에는 후련하기도 하고 방송을 시작하기 전보다 저희 스스로에게도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 새로운 에너지가 많이 생겨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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