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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도↑ 이진혁다운 '난장판'

입력 2020.06.30 10:51 수정 2020.06.30 10:51

이진혁 새 앨범 30일 오후 6시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솔로 컴백한 이진혁이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진혁은 30일 새로운 미니앨범 'Splash!'(스플래시)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난장판 (Bedlam)'은 어디에도 구애 받지 말고 항상 느낌대로, 자신의 스타일대로 인생을 즐기고 살아가자는 내용을 담아낸 곡이다.


참여도↑ 이진혁다운 '난장판'

이진혁은 이번 앨범에 대해 "창작을 하면서 터져나온 제 다양한 상상력이 담긴 앨범이다. 저의 독특하고 장난기 넘치는 세상을 사람들에게 끼얹어 모두 함께 즐겁고 신나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하며 "평소에 생각도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할 때 '만약 내가 이런 대답을 한다면?', '여기서 이렇게 한다면?' 하면서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하곤 한다"고 말했다.


'ooo' 버전과 'iii' 버전에서 많은 캐릭터에 도전을 했다. 이진혁은 "앨범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하지만 개인적으로 'iii' 버전에 나오는 래퍼의 모습을 가진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다.


'난장판 (Bedlam)'이라는 타이틀곡에 대해 이진혁은 "자유롭고 느낌있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인생을 살아가자는 모토를 담은 유쾌한 곡이다. 곡 녹음을 하면서 많이 갈린 목소리, 센 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다가 목이 쉬어 3일 동안 말을 잘 못했던 웃픈 사연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무대 위에서 펼칠 난장판에 대해 이진혁은 "두 가지 안무 포인트가 있다. 하나는 후렴구에 나오는 '엎어라 뒤집어라 춤'으로, 모두가 쉽고 간단하게 함께 출 수 있는 춤이다. 또 하나는 엔딩 댄스 브레이크로, 노래가 끝난 줄 알고 긴장을 풀었을 때 등장하는 반전이 돋보이는 안무다"고 예고했다.


참여도↑ 이진혁다운 '난장판'

지난해 첫 솔로 앨범에 비해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이진혁은 "직접 참여한 부분이 많아졌고 첫 번째 앨범부터 계속 함께 했던 작곡가 형들과 서로 알아간 시간이 길어져 저와 어울리는 찰떡같은 곡들을 써주셨다. 또 다양한 의견을 제공해주셔서 더 다채로운 음악이 담긴 앨범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컴백 전까지 화보와 드라마, 예능으로 활동했다. 이진혁은 "힘든 점은 크게 없었다.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쯤 제 활동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팬들의 목소리와 응원에 힘을 얻어 기운을 내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이진혁은 "공통점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 그리고 어느 무대건 무대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가수 이진혁은 팬 여러분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노래를 통해 저 이진혁이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반면 배우 이진혁은 제 자신이 아닌 다른 캐릭터에 빠져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예능인 이진혁은 대중에게 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 활기찬 친구, 열심히 하는 친구 등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다양한 이진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인 것 같다"며 "그렇기 때문에 가수로, 배우로, 예능인으로, 어떤 모습이든 저를 처음 접하신 대중에게 더 다양한 모습,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남았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참여도↑ 이진혁다운 '난장판'

이진혁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활동을 보여주고 싶다. '얘는 진짜 얘답다',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라는 말들이 자연스레 나올 수 있게 좋은 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지금처럼 쉼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에너지 넘치는 이진혁이 되는 것, 그게 제 목표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트콤 '놓지마 정신줄'을 촬영하고 있다. 동시에 '난장판' 활동에 나선다. 이진혁은 "정말 답답하고 지친 일상을 다 끝내고 집에서 샤워할 때 들으시면 좋은 곡이다. 또 어디 잠시 드라이브 나갈 때 차에서 듣기 좋은 곡이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이 들어줄 것을 청했다.


사진=티오피미디어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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