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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 모네, "괴롭힘 당할 때 슬기가 도와줘" 폭로글 삭제

입력 2020.10.24 10:19 수정 2020.10.24 10:19

후쿠하라 모네 "정정 필요, 오해가 있다" 해명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논란에 불을 지폈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폭로글을 지웠다.


후쿠하라 모네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연습생이었을 때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 있는데 슬기가 도와줬다"는 글을 남겼다. 그의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졌다.

후쿠하라 모네,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뉴스1

논란이 불거지자 후쿠하라 모네는 "정정이 필요하다"며 괴롭힌다는 말을 넓은 의미의 용어로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오해가 있어서 쓴다. 괴롭힌다는 게 계속 괴롭히는 게 아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뭐라고 하는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후쿠하라 모네가 뒤늦게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경솔했다'는 비판을 이어갔다. 결국 후쿠하라 모네는 해당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한 후쿠하라 모네는 일본에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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