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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캐' 주목받는 츄, 단독 채널의 주인공

입력 2021.01.11 10:00 수정 2021.01.11 10:00

이달의 소녀 츄, 친환경 콘텐츠 시작
"작게나마 힘을 보태 알리고 싶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달의 소녀 츄는 최근 tvN '달리는 사이'에서 여자 아이돌 선배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사랑스러운 막내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가 이번에는 '지구를 지켜츄'라는 이름의 단독 유튜브 채널 주인공으로 나섰다.


'지구를 지켜츄'는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지구를 위한 소소한 변화, 작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성장해 나아가는 친환경 실천기를 담아낸다.


'예능캐' 주목받는 츄, 단독 채널의 주인공

'예능캐' 주목받는 츄, 단독 채널의 주인공

츄는 "과거의 네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거야"라는 미래의 자신에게서 온 메시지를 받고 실천에 나섰다. 친환경 유튜브 콘텐츠를 하게 된 그는 "빨리 실천하고 싶은데 저는 작은 존재이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 메시지를 알리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친환경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작게나마 실천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에 전파할 것을 약속했다.


단독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환경'을 주제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제작진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츄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려 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더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에 관련된 콘텐츠를 해보면 좋겠다 싶었다. 환경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계기도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예능캐' 주목받는 츄, 단독 채널의 주인공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채널이다. 공개된 영상만 보더라도 평소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의욕이 넘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계자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기존 아이돌 콘텐츠와는 다르다 보니 신선하게 접근하는 게 있더라.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츄의 발랄한 성격은 이미 꽤 알려져 있다. tvN 예능인 '달리는 사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알게 됐고, 그의 긍정적인 면모가 발휘된 덕분인지 '지구를 지켜츄'까지 이어지게 됐다.


소속사 측은 "예능 캐릭터로 반응이 오기 시작해서 많이 제안을 받고 있고, 최근 들어 미팅도 하고 있다. 좋은 기회가 많이 오고 있는 것 같다"며 "이달의 소녀 앨범 활동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기회를 맞아 개인 활동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지구를 지켜츄'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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