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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원어스 "우리의 팀워크는 오뚝이 같다"

입력 2021.01.24 13:00 수정 2021.01.24 13:00

'2주년' 원어스 "항상 행복한 팀으로 자리잡길"
"프리즘 같은 존재 되고 싶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지난해 치른 '로드 투 킹덤'은 원어스(ONEUS)에게 성장의 기회를 안겼다. 멤버 이도는 "안무, 노래, 랩 등 습득력이 빨라졌다"고 했으며 레이븐은 "아무래도 '로드 투 킹덤' 무대가 360도는 물론 무대 위아래 모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던 만큼 무대 활용도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건희는 "항상 한계를 뛰어넘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퍼포먼스나 콘셉트 소화력 모두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여러 번의 성장 포인트를 거쳐 2021년 1월, 데뷔 2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커지는 것 같다. 2년 동안 든든히 원어스 편에 서서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인터뷰②]원어스

"무엇보다 2021년에는 계속 성장하는 원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대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원어스만이 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원어스를 떠올리면 '항상 행복한 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팀'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팀 자체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 2년의 시간을 어떻게 자평하며, 가요계에서 어떤 팀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건희는 "원어스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성과를 생각하고 달려가기보다는 지금도,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들에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팀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팀 내의 결속력이 중요하다. 팀워크를 다지는 방법에 대해 시온은 "멤버들 간의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다. 같이 생활하고 연습하며 시간을 보내기는 하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많이 없더라.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라고 했으며 건희는 "한솥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평소에 '우리 잠깐 다같이 모여볼까?' 보다는 '우리 다같이 뭐 먹을까?'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밥을 같이 먹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게 원어스의 팀워크의 비결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서호는 "저희의 팀워크는 오뚝이 같다. 서로 서운하거나 의견 대립이 있을 때도 꺾이거나 부러지지 않고 살짝 휘어졌다가 다시 돌아온다. 게다가 탄성이 좋아서 금방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자랑했다.


[인터뷰②]원어스 원어스 시온.

달려나가야 할 시간이 더 긴 만큼 색깔을 찾아가는 것도 현재진행형이다. 환웅은 "그동안 '원어스만의 색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등에서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지닌 스펙트럼이 넓은 그룹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건희는 "한 가지의 색깔로 팀을 정의한다기 보다는 '프리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다양한 콘셉트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도 긍정으로 바꿔가고 있다. 환웅은 "요즘 상황상 오프라인으로 팬분들을 뵙기는 어려운데, 직접 만나는 것보다 생동감은 떨어지겠지만 온라인 콘서트나 팬미팅, 영상통화 팬사인회 등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비대면 공연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무대 연출과 특수 효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해드리는 원어스가 될 테니 평생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쉽지만 현재 코로나19로 팬분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쉬움이 큰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미있고 알찬 콘텐츠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이번 원어스의 '반박불가'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인터뷰②]원어스 원어스 이도.

[인터뷰②]원어스 원어스 환웅.


사진=RBW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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