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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청하가 가장 강조한 것(종합)

입력 2021.02.15 16:43 수정 2021.02.15 16:43

15일 오후 6시 첫 정규 '케렌시아' 발매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청하가 당차고, 세고, 도전을 시도한 타이틀곡으로 컴백했다. 자신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도 청하가 가장 강조한 것은 감사의 마음과 건강이었다.


청하는 15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Bicycle'(바이시클)을 포함한 21개 트랙이 담긴 앨범이다. 이를 앞두고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컴백' 청하가 가장 강조한 것(종합)

첫 정규 앨범 '케렌시아'에 신곡은 16곡, 트랙으로는 21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청하는 "노래를 듣는 3분이라도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칠 내내 잠도 못 이뤘다. 실화인가, 드디어 케렌시아가 나오는구나 싶어서 아직까지도 얼떨떨하다. 그냥 실감이 안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발매 일정이 연기된 끝에 2월에 나왔다. 청하는 "감사한 것들을 많이 생각하면서 지냈다. 다행히 제가 확진자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돌아다니지 않았고, 잘 격리해서 완치가 됐다"며 "너무 감사하게도 무증상이어서 정말 하나도 안 아팠다. 열도 한 번 안 났다. 그래서 더더욱 감사하더라"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그런 시간을 거쳐 완성된 앨범이다. 청하는 "저한테는 안식처였다. 무대가 많이 없어졌지 않나. 제가 설 수 있는 무대나 팬들을 만날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그래도 '케렌시아'를 준비하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말 그대로 안식처"라고 의미를 정의했다.


'컴백' 청하가 가장 강조한 것(종합)

타이틀곡 '바이시클'은 청하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곡이라는 설명이다. 청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 갈 길을 가겠다고 당차고 직설적인 가사가 담긴 공격적인 노래"라며 "저에겐 도전의 끝판왕"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좀 더 당차졌다. '벌써 12시'보다 더 당차졌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퍼포먼스에서도 그렇다. 청하는 "정말 오랜만에 연습을 하다가 목에 피맛이 났다. 새로운 시도도 했고, 직설적이면서 직설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사실 걱정 반, 시도 반이다. 지켜봐달라. 과감하고 당차고, 제가 기존에 했던 예쁘고 라인 위주의 웨이비한 느낌보다는 센 느낌이 강하다.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검정치마, 창모, 백예린, 콜드, 구아이나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했다. 청하는 "도전과 배움의 연속이었다. 많은 프로듀서님들과 작업하면서 얼마나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더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이런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알아서 너무 설레더라. 앞으로도 다른 곡들에 더 도전해보고 싶고 당차게 앞으로 나가도 되겠구나 느꼈다. 이 앨범이 아니었으면 이런 어마어마한 분들과 작업을 못해봤을 거라는 생각에 두렵기도 했다"며 "한 곡씩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컴백' 청하가 가장 강조한 것(종합)

새 앨범을 전하는 청하의 바람은 간결했다. 그는 "철창 없는 감옥에서 지내는 듯한 느낌으로 조금은 우울한 시간을 가지고 있을텐데 저의 음악으로 3분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예전 좋은 추억이나 재미있는 것들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소원했다.


첫 정규 활동을 앞두고 청하는 "제가 건강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까지도 종종 완치가 된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 노래가 알려지는 만큼 청하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구나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에 더해 "격리가 된 후 주변에 감사한 분들이 있었다. 그 감사를 느낀 것만으로도 제 스스로는 이 앨범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차트 성적이 좋으면 물론 좋겠지만 이 앨범을 통해 얻은 게 많아서 모든 순간들을 많이 나누면 좋을 것 같다"며 "건강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그게 어려운지 몰랐는데 너무 어려운 것이더라. 최종 목표는 그렇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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