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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스타]최강창민, 시간을 이끄는 능력

입력 2021.06.08 15:28 수정 2021.06.08 15:28

'킹덤: 레전더리 워' MC에서 '프리허그' 호스트로
목소리부터 소통까지 호평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기회를 만나 진행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최강창민이 아이돌 후배 그룹들의 서바이벌 쇼인 '킹덤: 레전더리 워'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라이브쇼 '프리허그'까지 진행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 MC를 맡았던 최강창민은 지난 4월부터 지난 3일 생방송까지 약 두 달 간 MC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홀로 현장을 이끌어 나가야 했지만 매끄러운 흐름을 선보였음은 물론 여섯 팀의 후배 그룹들이 최대한 긴장하지 않고 경연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선배로서 도움을 주기도 했다.


[NC스타]최강창민, 시간을 이끄는 능력 사진=엠넷

초반 경연 때는 긴장한 것처럼 보이는 멤버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고, 출연자 아이돌 그룹에 대한 사전조사를 성실하게 해왔다. 활동 경력에 차이가 꽤나 있지만 그들의 장난에도 잘 어울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차분한 목소리와 또렷한 발음으로 시청자들을 이 방송에 집중하게 만드는 등 진행자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했다. 생방송으로 치러진 마지막 경연 때는 생방송의 긴장감을 놓지 않으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얼마 전부터는 네이버 NOW.에서 '최강창민의 프리허그'라는 라이브 쇼를 진행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호스트로 나섰다. 청취자들의 귀를 편하게 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간을 채우는가 하면 특유의 농담 코드로 수시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NC스타]최강창민, 시간을 이끄는 능력 사진=네이버 NOW.

그와 평소 절친한 엑소의 시우민이나 샤이니의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방송인 걸 잊은 것 마냥 격의없이 지내는 평소 모습 그대로 임해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지게 했다. SM 후배 그룹인 에스파가 출연했을 때는 대화의 물꼬를 먼저 틀면서 다가갔으며, 애교 시범을 먼저 보이거나 포인트 안무를 같이 춰줬다. '넥스트 레벨'의 윈터 파트를 직접 부르면서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이 그토록 원하던 바도 이뤄줬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그에 대한 허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너에서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연을 보낸 이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될 정도로 속 깊은 말을 전하고 있다. "평일의 피로를 느끼는 시간이자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좋은 연결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었는데, 목표에 충분히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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