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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배우]김선호의 매력, '갯마을 차차차'에 다 있다

입력 2021.09.11 10:18 수정 2021.09.11 10:18

'홍반장' 홍두식의 매력적인 모습들
인간미부터 로코까지 소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홍두식 역, 배우 김선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바닷마을 공진의 '홍반장' 홍두식은 특정한 직업이 없는 백수이지만 온갖 자격증을 갖춘 멀티 플레이어다. 최저 시급만 받고 일하면서 일손이 필요한 공진의 모든 곳에서 척척 능력을 발휘한다. 공진의 최고 인싸로서 모두와 친밀하게 지내며, 그를 일꾼으로 모셔가기 위해 경쟁할 정도로 홍두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곳이 없다.


[e배우]김선호의 매력, '갯마을 차차차'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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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윤혜진(신민아)과 얽힐 때는 설렘을 자아내는 홍두식의 다양한 모먼트들이 등장한다. 윤혜진과의 첫만남 당시 툴툴대는 것처럼 굴었지만 사실은 그를 지켜보면서 관심 어린 로맨틱한 눈빛을 보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는가 하면 윤혜진이 치과에서 곤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자 쉬는 날에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는 철칙을 어기고 달려갔다. 개인주의가 강한 도시여자 윤혜진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훈계를 하다가도 바다에서 우연히 건진 윤혜진의 명품 구두를 영상 검색까지 해가며 잘 말려서 신발장에 슬쩍 넣어놨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어 부모와 함께 있는 친구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윤혜진을 안타깝게 바라보는가 하면 '옛사랑'을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장면도 있었다.


[e배우]김선호의 매력, '갯마을 차차차'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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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할머니에게도 "감리씨"라고 부르며 수더분하고 털털하게 공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진짜 자식보다 더 할머니들을 챙기는 홍두식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부터 상대역인 신민아를 향해 보내는 로코 눈빛까지 '갯마을 차차차'는 홍두식을 연기하는 김선호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다수 등장시키고 있다.


무심하게 손질하지 않은 듯 해 자연스러운 멋이 있는 헤어스타일과 의상들도 홍두식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 김선호의 매력으로 점철되고 있다.


[e배우]김선호의 매력, '갯마을 차차차'에 다 있다

김선호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와 tvN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게 되면서 그가 온전히 주인공으로 나서는 다음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 가운데 택한 것이 '갯마을 차차차'인데, 김선호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자 하는 분위기가 느껴져 그가 왜 차기작으로 이 드라마를 결정했는지 이해하게 만들었다.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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