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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진서연 "이하늬는 코미디, 나는 싸늘함"

입력 2021.09.23 10:20 수정 2021.09.23 10:20

"자신의 것 빼앗기면 처단하는 빌런"
"'왜 자꾸 건드려?'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진서연이 '원 더 우먼'에서 보여줄 활약을 예고했다.


진서연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에서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시누이 강미나(이하늬)를 구박하는 시댁 식구 일원 중 한 명으로서 세련되고 우아하지만 냉정한 면모가 있다.


이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진서연은 "지난 작품들에서 거친 역할을 연이어 하다 보니 '원 더 우먼' 속 세련된 카리스마를 지닌 천성혜 캐릭터가 끌렸다. 또한 여성들의 워너비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원더우먼' 진서연

그가 생각하는 천성혜는 어떤 인물일까. 진서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의 장녀, 아버지께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계열사를 1등으로 올린 실력 있는 사업가다.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것을 뺏기고 싶지 않아하고, 빼앗기면 처단하기도 하는 빌런"이라고 소개했다.


이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진서연은 "천성혜를 보며 개인주의가 나아가서 변질되면 이럴 수 있겠구나 싶었다. 성혜에게 몰입하다 보니 '그러니 왜 자꾸 건드려?'라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개인주의 인물을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히면서 중점을 둔 포인트를 짚었다.


천성혜로서 권력을 펼쳐나갈 진서연은 "'원 더 우먼'은 대본 자체가 완전 코믹이다. (이)하늬 씨가 '원 더 우먼'의 코미디를 맡는다면 저 천성혜는 그 와중에 싸늘함을 맡을 것"이라고 알리면서 이하늬의 최대 적이 될 것을 암시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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