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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우 A씨,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검찰 조사 중"

입력 2020.02.14 08:14 수정 2020.02.14 08:14

'8뉴스' 측 "남자 영화배우 프로포폴 상습 의혹"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연예계에 프로포폴 의혹이 다시금 불거졌다.


SBS '8뉴스'는 13일 "수면 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맞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검찰이 10명 넘게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대상에는 유명 영화배우와 재벌가 자녀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중 연예계 관련 인물은 남자 영화배우 A씨와 연예기획사 대표 C씨, 패션 디자이너 D씨로 전해졌다. '8뉴스' 측은 "이들은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男배우 A씨,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男배우 A씨,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검찰은 성형외과에서 압수한 진료 기록을 분석하고 병원 의료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인사들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했다.


간호사들은 검찰 조사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람 중 일부는 본인 실명이 아닌 차명으로 의료 기록을 작성해줬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연예기획사 대표 C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으며 나머지 인사들에 대한 소환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몇 해 전에도 여성 배우들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논란이 있었다. 혐의를 받은 해당 여성 배우들은 수차례 열린 재판에서 불법 투약이 아님을 주장한 바 있다. 사진=SBS '8뉴스'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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