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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비아이 마약 공익제보자 협박" 경찰의 결론

입력 2020.02.14 14:56 수정 2020.02.14 14:56

경찰, 양현석 협박 혐의 인정 결론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경찰이 양현석을 협박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할 계획이다.


양현석의 혐박 혐의는 전(前) 아이콘 멤버이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비아이(본명 김한빈)와 관련돼 있다.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넸다고 신고한 공익제보자 A씨에게 진술을 번복하게 하고 협박을 했다는 혐의다.


2018년 8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공익제보자 A씨가 체포되자 그를 통해 YG 내사가 진행됐고, 비아이의 의혹이 발견됐다. 비아이가 A씨에게 마약 구입에 관해 물었고, 대화 내용을 통해 대마초를 흡연한 정황이 포착됐으나 비아이는 처벌 받지 않고 아이돌 그룹 아이콘으로 활동했다.


비아이, 양현석. 사진=뉴스1

이 과정에서 양현석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비아이와 관련해 A씨에게 진술을 번복하도록 요구하고 변호사를 선임해주겠다고 했으며 사례와 처벌 방지까지 약속했다는 것이다.


양현석은 조사 과정에서 A씨와 만난 건 사실이지만 협박은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YG 계열사 관계자까지 조사한 결과 협박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이에 양현석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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